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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드 테라

■ 외관

 

 

 

 

 

 

 

 

 

 

 

 

 

 

 

 

 

 

 

 

 

 

 

 

 

짧은 백발의 머리칼과 청색,청록색이 섞인 눈동자. 본인기준 왼눈에 안대를 착용하고 있고, 오른쪽 귀에 가시덤불 모양의 이어커프를 하고 있다. 언뜻보면 평범한 청소년의 모습이지만, 어느 나이를 기준으로 성장이 멈춘 모습이다.

■ 이름

 

에이드 테라

Ade Terra

거기, 에고 정비상태좀 체크해줄래? 엔케팔린 수량도 확인 부탁해. 그리고 내 보고서도 작성해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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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37세

■ 키 / 몸무게

165cm

​표준

■ 성격

[ 느긋한 / 여유로운 / 태평스러운 ]

 

“ 무슨 일 있어? …~그래. 네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 그렇게 나쁘지 않은 의견 같기도 해. “

“ 세피라님의 승인을 받을 수 있다면의 의견이겠지만. “ (웃어 보였다.)

 

 ㅡ그에게 오래 근무해온 비결이 있다면 융통성 있는 성격 덕분일 것이다. 기본적으로 신입이나 낮은 등급의 직원들에게도 사근사근하고 여유로운, 변함없는 태도를 보이기 때문에… 평판도 나쁘지 않다. 

ㅡ여러 상황에서의 여유로움은 침착함으로도 이어질 수 있었다. 선이 필요하다면 긋는다.

ㅡ여러모로 장난스러운 모습이 종종 어린애로 취급당하는 주된 이유기도 하다.

 

 

[ 낙관적인 / 충실한 / 호기로운 ]

 

“ … 아! 옆에 있던 직원을 쳐버렸네. 척안이라 잘 뵈지가 않아서 말이지… 미안. 다시 간다! ” 

 

ㅡ또, 비결이 있다면… 기본적으로 제 직무에 대해서는 근면하고 충실한 점이 있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비결은, 타인의 죽음에 무딜 수 있다는 점.

ㅡ모순적이기까지 한 낙관적인 태도. 희생자를 줄였으니 다행이라며 둘러대는 태도를 보아 하면 직원에 대한 존중은 있는 듯싶지만, 금방 별일 없었다는 듯 잊어버리는 행동은 무감정에 가깝다.

ㅡ명령이라면 굳이 안 따를 이유가 없다는 듯. 어제까지만 해도 친하게 지내던 제 부서원도 죽음으로써 제압해야 한다면 제압할 수 있었다. 인간적인 면모에 끌렸을 이들은 그를 피하고 만다.

■ 기타 설정

ㅡ근속경력이 꽤나 긴 고참 직원.

 

ㅡ출생월일은 8월 30일.

ㅡ취미 :

취미로 이렇다 할 것이 없다. 뭐든 스스로 오래 잡고 있지 못하는 성격 탓에, 건물 내에서 해봄직한 놀이나 운동 따위 정도를 여태 수십 가지는 시도해보았지만 오래가지는 못했다. 예외로 직원들이 모여 다수로 하는 놀이에는 흥미가 있는 편. 도박이라거나, 보드게임 류.

ㅡ특기 :
타고난 듯 강한 무력과 악력, 민첩성. 그러나 꽤나 오랫동안 단련되었다.

ㅡ가족관계 :

양아버지와 양어머니가 계시고, 제 위로 형과 누나가  한명씩 있다. 자신은 어렸을 때 입양되었으며,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사이좋은 가족관계 아래 부족함 없이 자랄 수 있었다. 

ㅡ어린 외형에 관해서 :

병,이라고 할 만한 것은 아니다. 현대 의학은 생각보다 많은 걸 가능하게끔 해주었으니. 과거에는 비슷한 것 이었을지 몰라도 현재는 건강과 생활에 별 이상이 없다.

덧붙여서 왼쪽 눈은 조금 오래 된 부상의 흔적. 꽤 익숙해졌다.

■ 소지품

비상식 (다양한 맛의 찐빵과 그 외)

맥가이버 칼

용도 불명의 열쇠와 그에 달린 키링

■ 부서

 

제압정제팀

■ E.G.O 설정

RED

E.G.O 무기 〔개척자〕

 

무기 속성: RED

사정거리: 보통

속도: 보통

 

나의 여롯길을 막는 모든 것들은 모두 반으로 찢어져 비켜서게 되리.

찢겨진 영혼들아, 뒤따르거라. 이것은 마지막 행렬이자 여행이다.

안주의 땅으로 데려다주마.

 

무엇이든 갈라내거나 파괴하는 것에 특화되어있는 커다란 도끼의 형태. 매우 무겁다.

알 수 없는 재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힘을 보강해주는 효과가 있다. 착용자가 원한다면 가시가 돋아나있는 채찍으로도 변화가 가능하다. 하지만 무게는 그대로이기 때문에 세심한 컨트롤이 필요하다.

■ 가치관

용기 :  ■■■■■

지혜 :  ■■■■□

절제 :  ■■■□□

​정의 :  ■■□□□

■ 관계

ㅡ도르체 테라

ㅡ에이드 테라의 큰형인 파타타 테라의 막내딸. 조카.

어린 시절의 그를 종종 돌본 것을 마지막으로 입사 후 꽤 오랜 시간이 지나는 동안 보지 못했었지만,

어느샌가 같은 회사의 직원 자리를 꿰차고 있었다. 그가 이쪽으로 올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터라, 조금 놀랐지만 그러려니 하며 잘 성장한 조카를 가까이에서 귀여워하며 부려먹고 있다.

입사 전의 도르체 테라에게는 편지와 선물을 어렵사리 보내곤 했었다.

ㅡ지니 셈브라

ㅡ사이좋은 선후배?

이걸 '사이가 좋다'고 표현해도 된다면 그런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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