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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비스

■ 외관

 

 

 

 

 

 

 

 

 

 

 

 

 

 

 

 

 

 

 

 

 

 

 

 

 

 

멀쩡할 때에도 아파 보일 정도로 창백한 피부를 가졌다.

검은색보다는 조금 밝은 진회색의 머리칼은 항상 헝클어져있다.  

겁에 질려 거의 항상 찌푸리고 있는 눈매는 의외로 날카롭다.

오히려 뛰어난 관찰력과 어울리는 눈일지도 모르겠다.

■ 이름

 

에이비스

Avis

우...우와아... 여,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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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21세

■ 키 / 몸무게

163cm

​48kg

■ 성격

<겁이 많은, 신중한>

에이비스는 무서운 것도 참 많고 사소한 것에도 잘 놀란다.

그만큼 걱정도 많아 매일 밤 잠도 잘 못 이룰 정도라고 한다.

하지만 겁이 많기에, 그만큼 행동이 조심스럽고 신중했다.

오랜 수련의 성과인 것인지 급박한 상황에도 머리가 빠르게 굴러가며

남에게 뒤지지 않는 훌륭한 관찰력과 판단력을 지녔다.

때문에 무서워하면서도 금방 해결책을 찾아내곤 한다.

 

<열정적인, 성실한>

겁은 많지만 일에 대한 열정은 넘쳐흐른다.

뭐든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며 성공시키려고 한다.

시키는 일은 묵묵히 바로바로 수행하는 성실한 직원.

그래도 역시 두려움을 쉽게 이기기는 어려운지

'난 할 수 있다. 난 최고다.'라고 중얼거리는 모습이 자주 포착된다.

 

<부정적인, 위태로운>

기본적으로는 군말 없이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며 심지어는 따뜻한 면도 있지만,

때때로 부정적인 말을 입에 담기도 한다.

머리를 쥐어뜯으며 부정적인 말을 내뱉는 그를 보고 있으면

언제 무너질지 몰라 위태로워 불안하다.

하지만 금방 원래대로 돌아오니 크게 걱정할 것은 없다.

아마 그것이 그만의 마음이 편해지는 방법일지도 모른다.

■ 기타 설정

<버릇>

불안할 때 머리를 양손으로 쥐어뜯는 버릇이 있다.

자기도 모르게 하는 행동이기 때문에 주변에서 말리면 어느틈에?라며 자신의 행동에 놀라곤 한다.

그런 버릇 때문에 머리는 항상 헝클어진 상태이며, 막 자라 뻗쳐있는 몇몇의 머리카락이 눈에 띈다.

안 좋은 버릇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어 항상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말처럼 쉽게 되지 않는 모양이다.

 

<좋아하는 것>

귀여운 것을 정말 좋아한다.

귀여운 존재와 함께라면 무엇도 두려울 것이 없다면서 귀여운 고양이 인형을 항상 품에 넣고 다닌다.

말을 그렇게 하지만 사실상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 고양이 인형은 가끔씩 심신 안정을 위해 꺼내서 쓰다듬는다고 한다.

 

<말투>

~인데요...라고 말끝을 흐리며 완성된 문장으로 말하지 않는 것이 그의 말버릇이다.

또한 떨리는 목소리가 디폴트이기 때문에 에이비스 본인을 멀쩡해서 듣는 사람이 되려 불안해지곤 한다.

목소리 톤은 중고음이며 적당히 부드러운 음색을 가지고 있다.

■ 소지품

귀여운 고양이 인형

■ 부서

 

지휘관리팀

■ E.G.O 설정

BLACK

■ 가치관

용기 :  ■■□□□

지혜 :  ■■□□□

절제 :  ■■■■■

​정의 :  ■■■□□

에이비스 외관.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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